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니어처 킬러 (문단 편집) == 결말 == '''시즌 8 에피소드 1 : 죽은 인형(Dead Doll)''' -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차 밑에 깔린 세라의 회상을 통해 전편에서 그려지지 않은 납치극의 전모가 밝혀진다. 평소 가끔 들르던 쇼핑 센터의 가게에 들른 뒤 그리섬과 통화하여 미니어처 킬러의 정체를 듣고 연구실로 돌아가기 위해 물품을 차에 싣던 순간, 기다리고 있던 나탈리에게 전기 충전된 테이저 총을 맞고 제압당했던 것. 나탈리의 차 트렁크에 갇힌 채 이동하던 중 의식을 되찾고 결박을 풀어 트렁크 뒤편에서 나와 나탈리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차 밖으로 구르고, 결국 다시 붙잡힌 채 차 밑에 깔리게 된 것이다. 한편 나탈리로부터 세라의 소재를 알아낼 수 없었던 그리섬 팀은 나탈리의 집과 차에 남겨진 여러 단서들과 세라의 모형을 통해 단서를 찾아간다. 하지만 엎친 데 덥친 격으로 하필 그 때 라스베이거스 일대 전체에 걸쳐 전에 없던 대규모의 폭풍우가 휘몰아쳐 저지대에 홍수가 일어나고 있었고 세라가 갇힌 곳에도 물이 차올라 익사할 판이었다. 나탈리의 근래 이동 경로와 탐색지를 파악하는 동시에 앞서 세라와 몸싸움을 벌였던 나탈리의 몸에 묻은 식물의 출처를 알아낸 그리섬 팀은 계속해서 수색 경로를 좁혀갔고, 익사할 위기에 처한 세라는 부상을 입은 몸으로 간신히 현장에서 탈출한다. 뒤늦게 나탈리가 사고 차량을 구입한 곳을 알아내 세라가 어디 있는지 알아낸 그리섬 팀은 현장에 도착해 세라가 남긴 흔적들을 통해 사막을 수색한다. 결국 홀로 사막을 헤매다가 탈진해 쓰러졌던 세라를 [[닉 스톡스]]가 발견해 구사일생으로 구조되면서 미니어처 킬러 사건은 일단락된다. 하지만 이 일로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그리섬과 세라의 연애가 주변에 드러났고, 이 때문에 세라는 잠시 주간조로 옮기기도 하지만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아 심적으로 방황하다가 얼마 뒤 CSI를 그만두고 라스베이거스를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